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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앵무, 모란앵무, 사랑앵무를 나누는 방법은?

일상

by 가든타로 2022. 4. 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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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재팬에서 앵무새 관련하여

구분법을 기사로 올려놨더라구요.

저도 앵무새 키우면서 흥미로운 자료라

번역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기사에서 말하는 잉꼬는 소형 앵무,

앵무새는 중대형 앵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를 쓴 분의 주관이 들어가 있으니

재미로 봐주세요!


[귀여워서 인기!] 왕관앵무, 모란앵무, 사랑앵무를 나누는 방법은?

 왕관앵무 등의 앵무새 종류는 반려동물로써는

개나 고양이와 비교했을 때는 아직 마이너이긴 하지만,

최근 동영상 SNS에서 유행하면서 앵무새 종류가 나오는

영상을 볼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자기 자신이 새를 기르지 않고서는
 > 앵무새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 앵무새의 종류별 인기도
 > 앵무새를 어느 정도 키우고 있는가
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의외로 없습니다.

조류를 기르고 있는 필자가 위의 질문에 대해 

통계 데이터를 해설해 보았습니다.


왕관앵무, 모란앵무, 사랑앵무를 나누는 방법

우선, 인터넷에서 인기가 많은 4종류인 

왕관앵무, 모란앵무, 사랑앵무에 대해 간단한 구분법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선, 잉꼬라고 하면 사람의 말을 따라 하거나 

인사를 하는 등의 [말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수컷이 말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말하지 않는 개체도 있습니다.

 

왕관앵무
 > 머리에 큰 깃이 있다.
 > 뺨에 동그란 문양(붉은빛이 도는 오렌지색이 많다)
에 주목하면 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엄밀히 왕관앵무는 앵무새의 한 종류이므로,

다른 잉꼬류와 비교하면 체격이 큽니다.
다른 새들과 비교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눈테 모란앵무는 

[눈 주위에 하얀 문양]이 있는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 오렌지색, 노란색, 초록색 같은 선명한 색의 개체가 

메이저이긴 하지만, 검은색, 흰색, 파란색
등의 [블루]라고 하는 색도 드물게 인기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사랑앵무는 부리 위의 코에 특징이 있습니다.
이 올라간듯한 코를 [하나코부(코의혹)]이라고 합니다.
같은 모양이 구관조에게도 있기 때문에 

[구관조와 같은 코를 가진 잉꼬]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또한, 말할 가능성도 높은 종이라서 말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비눈테 모란앵무는 눈 주위에 얇게 링이 있으며, 

동그란 눈이 특징입니다.
코에 혹도 없고, 매끈한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소박하고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비눈테 모란앵무 앵무새 앵무새종류


다음에 잉꼬 사진, 동영상을 볼 때에

위의 포인트에 주의하여

분류하면 보다 재미있을 겁니다.

 



잉꼬 검색 트렌드는 상승중

잉코의 인기에 대해서 가시화하기 위해

구글의 트렌드에서 [잉꼬]의 검색 트렌드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2011년도를 보면 점점 검색 인기도가 올라가고 있고, 

이른바 [코로나]가 생기면서 2020년 이후에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최근 들어서 잉꼬의 검색수요가 

높아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잉꼬류의 사육수는 확실한 데이터가 없다.

사실 개/고양이에 대해서는

일반 사단법인 펫푸드협회[전국 개 고양이 사육실 태조사]를 보면

사육수를 알 수 있지만, 잉꼬 등의 조류 데이터는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환경청의 데이터에서 조류의 사육수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은 

[펫 동물류 통판 판매실태조사보고서(2003년 3월)]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에 의하면 2002년 시점에서 조류 전체의 물류경로는 하기와 같습니다.
조류의 주요 유통경로
 >[수입, 도매, 소매]에서 [소매점]으로 향하는 흐름(연간 약 149,200마리)
 >[해외]에서 [수입, 도매, 소매]로 향하는 흐름(연간 약 114,800마리)
 >[프리더에서][수입, 도매, 소매]로 향하는 흐름(연간 약 66,500마리)
 >[소매점]에서 [펫 사육사]로 향하는 흐름(연간 약 34,400마리)
조류가 소매점에서 펫 사육사에게 향하는 흐름은 

연간 약 3.4만 마리였습니다. 

고양이나 개의 사육수와 비교하면 굉장히 규모가 작았습니다.

또한, 이 마리수는 잉꼬류 이외에 앵무새 등의 조류도 

포함한 데이터이기 때문에, 

잉꼬류에 한정하면 더욱더 적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처럼, 잉꼬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통계 데이터가 

아직 정비되어 있지 않은 단계에서 

펫으로서 시민권을 얻는 것은 이제부터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류는 개, 고양이에 비하면 기를 때 필요한 것들이 적고 

귀여운 울음소리 나 예쁜 날개 등으로 즐겁게 해 주고, 

개, 고양이와 비교하면 집을 많이 더럽히지도 않기 때문에 

펫으로서는 매력적인 존재입니다.

이후에도 잉꼬류가 좀 더 가까운 존재가 된다면 좋겠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可愛いと人気!」オカメインコ・ボタンインコ・セキセイインコ・コザクラインコの本当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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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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